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이것저것 준비할 게 참 많지만
가장 좋은 준비 방법이 있다면?
젊은이로서 마음껏 하느님을 찬양하며
기쁘게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요?
그럴 수 있도록, 각 교구에서는
이미 여러 행사를 많이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다가오는 주일 (24일)
세계 젊은이의 날을 맞아
대구대교구에서는 찬양 festival이 열립니다!
비파와 노랫가락과 함께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라는 말씀을 (시편 98, 4)
신나게 따라 보자구요!
* 출연 : 이철희 사도요한 신부 / 청년청소년국 청년사목
★ 대구대교구 찬양 festival ★
시간 : 11월 24일 주일 오후 3시
장소 :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출연 : 팍스(PAX), 코이노니아, 예찬, 아름드리나무, 무지개 뜬 아침
신청 : 청년청소년국 홈페이지 - 청년사목 - 교육 및 신청 - 청년 프로그램
신청기간 : 11월 20일 수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