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고리오 신부입니다. 잘지내셨나요? 어느덧 벌써 1월의 마지막 노래를 주머니에 담고 있네요. 새해가 시작된지 한달이 지나는 지금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서품식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새신부님들을 위한 축하의 노래를 담아 왔습니다♡
정말 많은 곡들이 후보에 올라왔었는데요. 신학교를 함께 다녔던 새신부님들이 신학교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이 노래를 담았어요. 신학교 신부님들의 축일때면 이 노래를 제법 불렀던것 같네요. 지난 주에 올려드린 전례성가도 그렇고. 신학생들이 학교에서 신부님들이나 선배들을 위해서 불러왔던 노래를 자신이 들을 적이면 그만한 감동과 성령에 취해있기가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곳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부르심에 뭣도모르고(?) 응답하며 자신의 삶을 봉헌하는 모든 새신부님들이 정말 서품때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많은 양들을 사랑으로 하느님께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처음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여기까지 이끌려왔던 그 마음과 그때의 감정을 잃지 않고 살아 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성기영 아가빠 곡
*사용된 글씨체
카페24 쑥쑥체
*장소
서울대교구 목동성당 대성전
*가사
오! 사랑의 주님 당신께서 뽑으신 사제
흰눈처럼 결백한 그 성소를
영원토록 지켜주소서
오! 사랑의 주님 당신 앞에 꿇어 모든걸 바친 사제
그 오롯한 희생과 봉헌을 강복해 주소서
영광과 고난의 십자가 믿음으로 따르며
당신의 양떼들을 사랑으로 이끌게 하소서
오! 사랑의 주님 당신께서 뽑으신 사제
흰눈처럼 결백한 그 성소를
영원토록 지켜주소서
오! 사랑의 주님 당신 앞에 꿇어 모든걸 바친 사제
그 오롯한 희생과 봉헌을 강복해 주소서
흰눈처럼 결백한 성소를
영원히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