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7일(토) 춘천교구 죽림동 성당에서 주교회의 전례 위원회 성음악분과소위원회가 마련한 '2012년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가 열렸다. 성가대원이나 반주자, 지휘자 등 전례 음악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한국 교회의 전례 활성화를 도모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란 주제로 전례 음악 봉사자들과 전례음악에 관심 있는 전국 60여 명이 모여 가톨릭 성가와 성음악 지침서, 새 성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