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말이라서 신청곡 한 곡 더 올려봅니다ㅎㅎㅎ
일단 이 곡은 piano cover 로 같이 제목을 올렸어요! 그 이유는..
원래 가톨릭버전인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를 제 스타일로 많이 편곡했기 떄문이죠..
사실 이런 시도들이 겁날때가 많아요 :) 가톨릭 성가 본연의 곡을 해치는것 같은 느낌도 있을뿐더러
곡의 정체성을 해칠까봐 항상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가톨릭성가도 가요처럼, 코드 형식이 조금 더 자유로워 지면 훨씬 요즘시대에
듣기 좋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시도해보았어요 :) 들어보시고 분명히 자기가 알던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다는점..양해부탁드리며 그저 편안하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이 곡이 참 많은 사연이 있을꺼라는 생각도 해요. 저도 이 곡이 저에게는 그런곡이구요.
성가 가사를 보며 많이 위로받는 요즘입니다.
조만간 신청곡을 모아서 1시간 모음집을 하나 더 만들예정이예요 :)
이런 시국에 많이 올려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주님께 기도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