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은 모진 문초를 받으면서도,
옥중에서 신자들에게 믿음을 잃지 말고
하느님을 섬기며 고통을 참으라고
옥중편지를 통해 신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천주를 알지 못하면 산 보람이 없습니다.
눈물로 씨 뿌린 농부가 추수하는 기쁨을 누리듯
신앙도 좋은 열매를 맺을 때 천국의 기쁨을 누립니다.
박해를 두려워 말고 천주를 섬기고, 순교자들을 기억합시다.
성인들의 발길을 따라 교회에 충실한 시민이 되고,
사랑의 일치로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십시오.”
2020. 7. 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신심미사.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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