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로고
스크롤 상단으로 올리기

[오늘의 미사강론]우리 시대의 바리사이들에게-2021.10.13.;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이기우 신부

  • 미분류
  • WYD
  • 주일학교 교리
  • 교리/성경
  • 성가
  • 교양
  • 기도
  • 미사/전례
  • 신앙일기
  • 강론
  • 홍보
  • 행사
  • 생명/환경
채널썸네일 가톨릭문화tv
구독자: 1080  조회수: 43회  유튜브등록일: 2021-10-13
#이기우신부 #매일미사강론 #묵주기도 #미사 #가톨릭미사 #사도바오로 #가톨릭사회교리연구소

사진 보내실 이메일 partyok@gmail.com
영상에서 나누고 싶은 사진을 보내주세요
사진 설명과 이름(본명)도 적어 보내주시면 영상편집시 반영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로마 2,1-11; 루카 11,42-46 /

강론 전문
우리 시대의 바리사이들에게

아,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이여, 그대가 얼마를 바쳤든지 간에 그대가 바친 돈보다 더 많은 축복을 받으려던 기대가 채워지지는 못할 것임을 알아야 했습니다.
아,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윗자리와 인사받기를 좋아한 만큼 아랫 사람들을 섬겨야 함을 알지 못합니까?
아, 과거의 예언자들과 의인들을 현양하면서도 현재에 또 다른 순교자를 만드는 사람이여, 그대는 무덤 위를 밟고 다니는 줄을 알아야 했습니다.
아,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놓고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여, 그대는 그 힘겨운 짐을 바로 자신의 등에 올려놓은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아, 하늘 나라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서 문을 잠가버려 다른 사람들까지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은 사람이여, 그대는 하느님께서 그 문을 그대의 뜻대로가 아니라 당신의 뜻대로 열거나 닫으실 것임을 알아야 했습니다.
아,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회개할 줄 모르는 완고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의로운 재판이 이루어지는 진노와 계시의 날에 그대에게 쏟아질 진노를 쌓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까?
아,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는 사람이여,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그 잣대로 자신을 단죄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했습니다.
아, 하느님의 큰 호의와 관용과 인내를 업신여기는 사람이여, 그대는 회개할 줄 모르는 완고한 마음 때문에 심판을 받을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아,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면서도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채우는 사람이여, 그대는 위선자라 불릴 것임을 알아야 했습니다.
아,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도 낙타는 그냥 삼키는 사람이여, 그대는 눈먼 인도자라 불릴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아, 모세의 자리에 앉아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 사람이여, 하느님께서는 물론이거니와 사람들도 그대의 위선을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뭇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그대는 이를 알아야 했습니다.

강론 신부 소개
이기우신부-1988년 서울대교구에서 사제로 서품.
명동본당 보좌(1988-1991),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위원장(1991-2006), 해외연수(2006-2010), 신내동 본당(2010-2014) 주임, 중앙보훈병원 원목(2016) 등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에 파견되어 거주사제로 지냄(2017~현재).

다음 사이트에 카페 '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http://cafe.daum.net/coop-csti 운영 중.
'믿나이다', '행복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등 가톨릭 교리 해설서, '세상의 빛'(가톨릭 사회교리 해설서), '예수는 누구인가'(마르코 복음의 주해와 묵상), '교회는 누구인가'(마태오 복음 주해 및 묵상), '복음화'(루카 복음 주해와 묵상) 등 복음서의 주해와 묵상서 출판.

현재 '영원한 생명의 파스카'(요한 복음 주해 및 묵상서) 집필 중.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졸업, 가톨릭 신학대학 대학원 졸업, 조직신학 석사(교회론 전공), 박사과정 수료(사회교리 전공). 파리 가톨릭대학 신학 연수.
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연구소
http://cafe.daum.net/coop-csti
가톨릭신문 기사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00408
더보기

0 / 500
강론 영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