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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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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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세라노 작가의 ‘Immersion’이라는 작품을 아시나요?
십자고상을 자신의 소변, 피, 침이 섞인
분비물 속에 넣은 건데요.
이 작품이 발표되자 신성모독이라는 비난이 쇄도하며
'소변 그리스도’라는 별명으로 불렸죠.
어려서부터 가톨릭 신자로 자라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이 작가가
도대체 어떤 의도로 이런 작품을 만든 걸까요?
🔸 그 의미는 바로…
소변에 담긴 십자가를 보고는 분노하면서
하느님의 모상이요 그리스도 안의 한 형제자매들 가운데
인권을 무시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에 대해서는
왜 분노하지 않냐는 메시지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는 어떤가요? 십자가를 바라보며
이웃의 고통엔 외면한 채
예수님의 고통에만 아파하고 있진 않나요?
*배경음악 : 브금대통령 - 그렇게 어른이 되고
https://www.youtube.com/watch?v=ui-gF5s8vbE&t=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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