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장의 말씀을 가사로한 이번 곡은 앗숨 성가대의 애창 성가 중 한 곡입니다. 서정적이지만 화려한 반주로 시작하여 노래 중간에는 나즈막한 신앙고백의 느낌인 아카펠라합창을 거쳐 후미에는 마치 저 먼 산을 향하여 주님께 감사, 찬미를 외치는 듯한 절정의 크라이막스를 이룹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새 학기, 새 계절, 새로운 출발앞에 언제나 우리를 바른 길로, 옳은 길로, 그리고 당신이 원하시는 그 길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길 청하며 이 곡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