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6월 기도지향: 사회관계망이 다른 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인터넷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지요. 하지만 이 선물에는 막중한 책임이 따릅니다.
통신 기술이 지배하는 공간과 도구는 세상의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이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열어주었지요.
통신기술은 만남과 연대를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세계는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는 곳이 아니어야 합니다.
오히려 온전하고 인간미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사회 관계망이 다른 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봉사할 수 있기를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