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께서 밀집 모자를 쓰시고 포도밭에 계시는 것 같네요.
얼른 예수님께서 가 봅시다.
오늘 강의 들으면서 먹을 포도를 준비하셨나요.. 좋아요..
먼저 하나 먹고 시작합시다. 정말 맛나네요....
노래가 절로 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포도나무
성경에서 노아가 포도를 처음으로 재배한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따라서 노아가 마셨던 술도 포도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포도는 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과일 중 하나이죠.
포도는 유럽이 주산지입니다. 중국에서도 포도가 귀한 약재로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자양강장과 허기나 감기에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성경에는 포도에 관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포도는
포도원, 포도나무, 포도주, 건포도, 포도즙, 들포도 등 다양한 표현으로 등장하는 귀중한 식물입니다.
특히 이스라엘 사람들은 포도를 평화와 축복 그리고 풍요와 다신의 상징으로 사용했으며, 포도는 하느님의 자비의 상징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포도를 수확 달 때 남김없이 따지 않고 포도밭에 떨어진 포도는 줍지 못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이들의 몫이 되도록 하였다.
레위기 19장 10절에「 너희포도를 남김없이 따 들여서는 안 되고, 포도밭에 떨어진 포도를 주워서도 안 된다. 그것들을 가난한 이와 이방인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
성경ⓒ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참고도서
「최고의 성지 안내자 신약성경」, 존 킬갈렌, S.J. 지음, 염철호 옮김, 바오로딸
「요한과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민남현, 윤영란, 바오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