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드레아 대성당은 그리스 파트라의 시내 중심가 서쪽에 있는 그리스 정교회의 주교좌 성당입니다. 수호성인은 사도 안드레아입니다.
1908년 건축가 아나스타시오스 메탁사스와 그의 후임자인 요르요스 노미코스의 감독 아래 비잔티움 양식의 성당으로 건축되었습니다.
현재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성당이면서 발칸 반도에 있는 비잔티움 양식 성당들 중에서는 성 사바 대성당과 소피아 알렉산드르 넵스키 대성당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성당이입니다. 대성당의 중앙 돔 위에는 5미터 높이의 금으로 도금한 십자가가 세워져 있고, 다른 돔들 위에도 보다 작은 십자가 12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 십자가들은 예수와 열두 사도를 상징한다. 대성당 내부는 비잔티움 양식의 벽화와 모자이크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