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윤일마수녀#성경음식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21,11-12)
그물은 어부 한 사람이 던지기도 하지만 여럿이 던지기도 합니다. 그처럼 그물을 치려면 인내하고 힘을 들여 공동 작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누구와 함께 어떻게 그물을 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며,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