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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 한국의 여성 작곡가, 김미희의 오라토리오 "최양업, 사랑의 사도여" 중 제 4곡 ‘사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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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pbc라디오
구독자: 85100  조회수: 299회  유튜브등록일: 2021-06-30
작은 기획 "기도로 듣는 음악"
하느님을 찬양한 뮤즈의 노래.
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작곡가 김미희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이탈리아 주재 음악가인 김미희는, 서울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고,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교황청 성음악대학 등에서 수학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교황청 성음악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현대적인 어법을 구사하면서, 우리말과 우리 전통 음악의 억양을 잘 녹여냅니다. 김미희의 음악에서 반주부는 합창과 대등하게 진행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들은 기악 소나타의 한 부분을 그려내듯 화려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기도 합니다. 피아노를 전공했던 그녀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이겠죠.
또한 가톨릭전례의 아름다운 유산인 그레고리오 성가는 작품 안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우리말의 억양으로 재해석 되기도 합니다.

특별히, 김미희 작곡가는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를 다룬 오라토리오,
두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규모가 매우 큰 이 두 작품은 한국의 가톨릭 역사에서 너무나 중요한 인물을 다뤘다는 큰 의미가 지니고 있습니다.

김미희의 오라토리오 "최양업, 사랑의 사도여" 중에서,
제 4곡 ‘사제의 길’,
박민식의 지휘로 성 김대건 성가단이 연주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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