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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 영국의 음악가 Ethel Smyth '미사곡 D장조' 중에서 ‘Agnus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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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pbc라디오
구독자: 85100  조회수: 108회  유튜브등록일: 2021-06-25
작은 기획 "기도로 듣는 음악"
하느님을 찬양한 뮤즈의 노래.
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음악가 Ethel Smyth 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185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Ethel 은,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외국어와 예술적인 소양을 쌓으면 자랐습니다. 특히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고 베토벤의 음악에 푹 빠진 Ethel 은 작곡가가 되기로 합니다.

라이프치히 음악원 유학 중에는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그리그와 같은 음악가들과 친분을 쌓게 됩니다.
그리고는 가곡, 피아노 작품들과 오페과 합창곡등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합니다.

Ethel 에게는 아주 독특한 이력이 하나 있습니다. 여성 참정권이 없던 시대에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입니다. 과격한 시위 활동으로 인해서 수감되기도 했는데, 감옥 안에서 Ethel 은 ‘여성 행진곡’을 작곡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책도 여러 권을 출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이어져서, 1934년, 그녀의 75회 생일에는 로얄 알버트홀에서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곡이 연주되었습니다.

열정의 소유자인 Ehtel의 음악은 무척 장대하고, 대양을 품은 듯합니다.
그녀의 음악을 잘 느낄 수 있는 작품
'미사곡 D장조' 중에서 ‘Agnus Dei’,
Helmut Wolf 의 지휘로 Philharmonia Chor Stuttgart,
Württembergische Philharmonie Reutlingen,
테너 Scott Mac Allister 가 함께 연주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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