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야! 나의 아들 예수야!"
순간 내 목소리를 들은 아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아들은 울음 섞인 목소리로 “어머니!”하며 나를 부른다.
그토록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의 손조차 잡아줄 수 없었다.
조금씩 내게서 멀어져가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몇 번이나 쓰러질 뻔 했는지 모른다.
2020. 9. 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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