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북이의 노래입니다!🐢
오늘은 성가가 아닌 자작곡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요즘 들어 주변에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지인 분들을 보면서,
문득 오래 전 써두었던 곡이 떠올라 꺼내 보았어요.
왜 누군가는 햇살 속에, 누군가는 어둠 속에 존재하는 것인지 끝없이 되묻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검은 안개 속에서 허우적대던 그 시간을 딛고 일어서기까지 거진 10년이 걸렸고,
이제야 비로소 그 시절을 어루만져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 사람에게 공감 받을 수는 없을 노래이지만,
행복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SNS공간 속 외로워하고 있을 단 한 분에게라도
살아갈 힘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지금 어딘가에서 치열하게 그 시간을 살아내고 있을 당신을 위해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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