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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교리 영상 _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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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천주교 춘천교구
구독자: 8210  조회수: 638회  유튜브등록일: 2022-10-06
찬미받으소서 교리 2 영상 콘티

2과 (회칙 찬미받으소서 이해) 영상 콘티

scene 1 2015년 6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미받으소서’라는 회칙을 발표합니다. 이 회칙의 정식 명칭은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입니다.

scene 2 사회를 향한 교회 가르침의 첫 번째 회칙은 교황 레오 13세의 “새로운 사태”라는 회칙입니다. 이 회칙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결하는 시대 상황에서 교회의 입장을 발표한 회칙입니다.

scene 3 사회교리는 이 땅에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자세들 담고 있습니다.

scene 4 지금 이 땅에는 환경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scene 5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79년 생태운동의 주보성인으로 프란치스코 성인을 택합니다.

scene 6 이 후 1990년 1월 1월 “하느님과 함께 하는 평화, 피조물과 함께 하는 평화”라는 담화를 발표하십니다.

scene 7 후임 교황님이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십시오”라는 담화를 발표하십니다.

scene 8 그리고 2015년 여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발표됩니다.

scene 9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가 교회의 정의, 평화에 대한 가르침의 초석이었다면 “찬미받으소서”는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존에 대한 교회 가르침의 초석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scene 10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공동의 리더쉽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교황께서는 이전 교황들과는 다르게 지역교회의 주교들의 글과 신학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시면서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입장을 드러내십니다.

scene 11 교황께서는 회칙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원래 공동의 집인 지구는 우리를 품어주는 아름다운 누이며 어머니다”

scene 12 지구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존재인데 그런 우리의 누이며 어머니인 지구가 고통을 겪는다고 문제를 제기하십니다. 이러한 엄청난 어려움 앞에서 전세계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십니다.

scene 13 “찬미받으소서” 2장은 신앙의 현대적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2장 81항을 통해 교황께서는 ‘인간은 진화의 과정을 필요로 하지만 진화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고유함을 갖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진화론’과 ‘창조론’의 조화를 이야기 하십니다.

scene 14 그리고 교황께서는 이 세상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을 드러내는 책’이라 말씀하시며 이 세상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계시라고 하십니다.

scene 15 우리 인간은 하느님의 피조물이며 동시에 피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느님 창조 사업의 동반자입니다.

scene 16 그런 우리가 하느님께서 피조물을 바라보시는 사랑의 시선으로 우리도 다른 피조물을 바라보아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scene 17 그리고 우리는 이 당에 하느님 나라를 건설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당에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scene 18 하지만 이제는 정의와 평화만이 아니라 창조 질서로의 회복과 보존을 동시에 이루어야 합니다.

scene 19 2000년 넘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환경과 자연에 관련된 첫 번째 회칙이 바로 “찬미받으소서”입니다.

scene 20 이 회칙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떠한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제작 : 춘천교구 가정생명환경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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