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산티아고 순례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까미노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을 급히 준비했습니다.
2020년 07월 01일부터 까미노가 다시 열렸습니다.
현재 순례자들이 걷고 있습니다. 소수의 순례자이며 대부분 스페인 사람입니다.
알베르게도 적은 수만 열었습니다. 우리 마을 라바날에서도 알베르게 필라르 한 군데만 열었고 손세정제 등 제반 준비물 때문에 숙박비도 10유로로 인상했습니다. 우리 수도원 '순례자의 집'도, 또 우리 옆에 있는 기부제 알베르게 '가우셀모'도 올해는 열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은 아직 산티아고 순례는 이르다라는 것입니다.
좀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