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삼위일체성당(주임 정영한 신부)은 12월 6일 오후 7시 성당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전곡을 공연을 하였고, 12월 9일 오후 7시에는 KBS홀에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은 2015년 교구 문화복음화의 해를 마무리하며 신자·지역민 복음화 차원에서 이번 공연을 준비되었다.
망미·안락·온천·화명 등 20여 본당 성가대원들로 구성된 ‘메시아 합창단’과 미래 쳄버 오케스트라가 노래와 연주를 담당하였다. 지휘는 이탈리아에서 합창 마에스트로 자격을 획득한 전희정(젬마·화명본당)씨가 맡았고, 소프라노 장은영(미카엘라·온천본당), 알토 백선경(아가타·가야본당), 테너 양승엽(야고보·안락본당), 베이스 정승화(요한·남천본당) 등이 출연하였다.
정영한 신부는 이번 공연에 대해 “예수님 탄생과 수난, 부활에 대한 믿음과 복음화에 대한 희망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하는 찬양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