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봄만되면 이런 바람이
불죠. 인간의 입장에서는
싫은 바람이지만 나무에게는
필요한 바람이예요.
많이 흔들려야. 뿌리에 있는
물들이 위로 올라가는 힘을
얻을 수 있거든요.
코로나 19가 분명 우리에게
큰 시련과 같은 바람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것을 통해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아껴주심을
느끼게 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19를 견디시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쭉 빨아 올리고 계신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는 성가는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순간도
주님께 뿌리를 심은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은총 가득한 저녁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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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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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르는 성가를 틀어놓고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혹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영상을 촬영하신 뒤에, 제 메일
leebedro@gmail.com로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내 영혼의 탈곡기" 한 권 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은 나중에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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