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복음 말씀에서는 가난한 이들이 사는 지역의 마귀 들린 두 사람을 구마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마귀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면 우리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따르려 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는 것을 원치 않아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가를 물어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건 역시 저에게도 똑같은 지표로 다가옵니다.
그럴 수록 우리는 우리와 함께하시길 원하는 그 분을 맞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미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평화를 주시려고 상관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은성제 요셉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자막"으로 달아드렸으니
글로 보시며 눈과 우리 마음에 새기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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