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고리오 신부입니다. 뜨거운 예수 성심 성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주 성당공사와 연수로 한 주를 지나고 두 주만에 찾아와 더 반갑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영상을 담아왔는데요. 교황님 방한 때 주제곡이었던 노영심 마리보나의 코이노니아의 곡을 목동성당 유초등부 주일학교 성령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한 뮤직 비디오(?)에 노래를 입혀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종교 시설에서 미사 대면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저희 본당은 줌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온라인 수업이 익숙치 않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고려하여 학년을 묶어 성부반 성자반 성령반 세 반으로 나누어 온라인 수업을 진행 했습니다. 그 중 4,5,6 학년 친구들이 모인 성령반에서 성가를 주제로 교리가 진행 되었었는데요. 마리 사피엔자 선생님께서 신부님의 노래 주머니를 소개하면서 함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자고 초대해 주셨습니다. 비대면으로 인해 모두 모이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지만, 성령반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저의 노래를 합쳐 다 함께 노래에서 힘을 얻고 친교를 이루는데 큰 선물이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노래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교황님 방한 때을 맞아 준비된 노영심 마리보나의 곡입니다. 많은 신자 연예인들이 함께 나왔던 뮤직 비디오가 기억이 나네요. 아래 링크 함께 걸어두겠습니다.
다음에는 노래도 함께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영상이 듣고 보시는 모든 분들께 선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 편집이 된 부분이 발견되어 재 업로드 했습니다. 먼저 영상에 댓글과 사랑을 담아주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영심 마리보나 곡
*사용된 글씨체
빙그레 싸만코체
*그림
서울대교구 목동성당 유초등부 주일학교 성령반
*코이노니아 뮤직비디오
https://youtu.be/xltRfPk8l0k
*가사
당신에게 내 기도를 주고 싶어요
푸르른 꽃씨 같은 사랑의 마음
너와 나는 하나 같은 꿈속에 피어
우린 모두 선물이 되죠
당신에게 내 눈물을 주고 싶어요
따뜻한 그 물결 같은 진실의 마음
아픔 없이 줄 수 없는 엄마의 기도 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된다
코이노니아 코이노니아
온 세상이 당신 숨결로 하나가 되어
하모니아 하모니아
온 마음이 당신 길 위에 빛이 되어
당신 앞에 내 그늘을 내려 놓아요
잔잔한 그 빛으로 날 채워주지요
더 깊은 곳에 세상 더 큰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된다
그대에게 내 눈물이 꽃씨가 될까
그대에게 내 기도가 선물이 될까
너와 나는 하나 같은 꿈속에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된다
코이노니아 코이노니아
나의 손이 너의 손 위에 하나가되고
하모니아 하모니아
이 땅 위에 그대 평화가 힘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