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맞아 신신우신에서 특별한 만남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아시아의 종달새, 고음악계의 디바로 불리며 불리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함께하는 희망나눔콘서트를 함께 즐깁니다.
2009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시작한 희망나눔공연이 2025년 올해는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품은 마산 삼계 성당(6월 29일), 거제 고현 성당(6월 30일),
동해안의 청명함을 담아낼 강릉 호스피스 갈바리의원(7월 3일), 강릉 임당동 성당(7월 3일),
서울의 역사가 숨쉬는 북촌에 위치한 가회동 성당(7월 6일)에서 희나콘이 열립니다.
신신우신 특집 생방송 Radio "희망나눔콘서트"는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앉아서 편하게 희나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합니다.
방송일시 : 7/4(금) 오후 1시~2시
출연 : 소프라노 임선혜 아녜스, 피아노&음악감독 정유리 마리아, 피아노 원재연 베드로, 바이올린 조민창 바르톨로메오, 비올라 문정민 스테파노, 첼로 이호찬 사도요한, 콘트라베이스 이정욱 티모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