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1 : 대영광송, 신상옥 작곡 다사성당 청년성가대 라이브
▶성가2 : 빈무덤, 신상옥 작사 작곡, 신상옥과 연합성가대 노래 1999
▶복음낭독 : 신상옥 안드레아
▶영상편집 : 계만석 프란치스코 shinsta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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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례]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예수님 부활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하느님,
오늘 외아드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열어 주셨으니
저희가 주님의 부활 대축제를 지내며
성령의 힘으로 새로워지고 생명의 빛을 받아 부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빈 무덤이 부활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부활 사건 자체를 눈으로 직접 본 증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복음사가도 그것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부활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고, 무덤이 비었으며, 예수님의 수의인 아마포와 수건이 개켜져 있는 사실 앞에서 제자들은 그분의 부활을 믿게 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주간 첫날 새벽 아직 어두운 때에 빈 무덤을 확인하고는 제자들에게 알립니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바로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보고 믿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처럼 되고 싶어 하는 탐욕으로 죄를 짓고, 그 결과 세상에 죽음이 들어옵니다.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파괴되고 죽음이 들어옵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십니다”(요한 3,16). 이 세상에 오신 아드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끝까지 이르는 사랑을 보신 하느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사슬을 끊어 버리십니다. 십자가의 은총으로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는 다시 사랑의 관계로 회복됩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인간이, 인간과 인간이, 인간과 자연이 화해하게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로마 6,4). 새 생명을 얻어 누리게 된 우리는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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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톡톡 (신상옥 생활성가 TALK톡) 신상옥(안드레아)의 복음찬미는 매일미사 오늘의 복음말씀을 낭독하고 음악으로 찬미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주변 신자들과 예비신자들에게도 널러 공유하여 선교하여 주시고 공감과 구독으로 응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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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을 씻기신 예수, 임쓰신가시관 등의 대표곡을 작곡한 한국 가톨릭생활성가 Catholic CCM Music 대표 음악가 신상옥 안드레아와 함께 성가와 신앙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공감하는 CCM MUSIC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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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안드레아가 추구하는 생활성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성가를 생활음악으로 함께 부르고 느끼며 신앙안으로 성가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생활성가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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