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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성지의 3가지 보물
* 황사영 백서 토굴1801년 2월 - 1801년 9월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황상영은 8개월 동안
배론 마을 오기굴을 가장한 토굴 속에 머물며
중국 북경교구장 구베아 주교 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의 소재는 명주천이고, 크기는
가로 62cm, 세로 40cm이며, 세필로 쓴 글자 수는 122행,1 13,384자다.
현재 백서의 원본은 로마 교황청 바티칸 민속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성 요셉 신학당1855년 - 1866년
성 요셉 신학당은 1855년 프랑스 선교사 메스트로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때 교우촌 회장 장주기 요셉(1803-1866)이 자신의 집을 신학당으로 봉헌하였다.
1856년부터 푸르티에 신부(1856-1866)가 교장으로, 프티니콜라 신부(1862-1866)가 교수로 재직 하였다.
성 요셉 신학당은 한국 교회 최초의 신학교임과 동시에 조선 최초의 근대식 교육 기관이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묘1861년 11월 - 현재
배론성지에는 우리 나라 에서 두번째로 사제가 된 최양업 토마스(1821-1861) 신부의 묘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최경환 프란치스 코(1805-1839) 성인이고 어머니는 이성례 마리아(1801-1840) 복자이다. 그는 1836년 12월 김대건, 최방제와 함께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중국 마카오로 유학을 가서 신학교육을 받았고, 1849년 4월 15일 중국 상해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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