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를 할 때 그는 제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도 죽으셨어.
그러니 이 사람도 내 형제임에 틀림없어.’
그건 옹골진 제 마음에 내려진 은총이었습니다.
영성체 후 난 그때까지 품고 있었던 응어리들이
모두 없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0. 9. 13. 연중 제24주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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