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살게 해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삶이라는 것이 즐거울 때도 있지만 힘겨울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 때문에 지금은 즐거워도 그 즐거움이 오래가지 못하리라는 불안감 때문에 그 즐거움마저 누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점점 인생의 상실감이 커지고... 결국 지금의 어려움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하거나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지금을 살아가지만... 결국 앞으로 다가올 삶의 영향을 받습니다.
지금을 최선을 다 해 살아간다고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힘이 빠집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함께 생각해 보아요.
최황진 라파엘 신부 (2019.10. 현재 천주교 수원교구 광명성당 주임신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