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로고
스크롤 상단으로 올리기

“2월16일이면 그리운 그 분” | 정수용 신부 | 사제앵커 | cpbc주간종합뉴스 - 오프닝

  • 미분류
  • WYD
  • 주일학교 교리
  • 교리/성경
  • 성가
  • 교양
  • 기도
  • 미사/전례
  • 신앙일기
  • 강론
  • 홍보
  • 행사
  • 생명/환경
채널썸네일 cpbc 뉴스
구독자: 313000  조회수: 3432회  유튜브등록일: 2022-02-18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6일, 하루 내내 그 분이 사무치게 그리웠습니다.
그 분의 사진도 보고 그 분의 말씀을 되새기며
사제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지난 16일은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꼭 13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목표어대로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친구로, 밥으로 한 생을 사셨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밥이 되라 하시고
이용하려 드는 사람에게 오히려
먼저 다가가 이용당해 주라고 하신 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감사와 사랑의 깊은 울림을 남기고
13년 전 그 분은 떠나셨는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모두를 향해 모두가 불신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면
김수환 추기경은 어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치실까요?

코로나 K-방역의 오만이 부른 오락가락하는 방역지침,
의혹과 폭로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통령 선거.
깊어지는 경제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의 그늘.

“눈을 뜨고 밖을 보았을 때
모든 사람이 형제로 보이는
새 날을 만들어 갑시다”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며
세상의 불의에 온 몸으로 맞섰던 그 분의 말씀이
지금, 여기, 삶의 자리에서 우리의 나눔과 배려로
실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3주년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emberJoin.aspx?action=join&server=TMf%200xyArRN3njKxyq0I4A==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더보기

0 / 500
교양 영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