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 사람을
용서하는 놀라운 사례들을 보아왔습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투투 대주교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진실과 화해 위원회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우리는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펴는 정부 측에 유인되어
숨을 거두게 된 젊은이들의 엄마들을 만났어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들의 시신이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보았다고 했어요.
그녀는 아들을 잃은 슬픔과 고통에 더해
아들이 짐승의 시체와 같이 취급당한 것에 대한
깊고 깊은 분노를 느끼고 있었어요.
2020. 8. 13. 목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
후원 및 미사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월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