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리바게뜨로도 유명한 spc그룹 계열의 공장에서
지난 15일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빵사가 꿈이었던 청년은
안전장치가 미비한 곳에서 참사를 당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은 회사는 참사 다음날
동료가 숨진 자리 옆에서 다시 일을 하게 한 것입니다.
불매운동까지 이어지는 등
spc그룹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갑니다.
교회는 기업이 정당하게 이윤 추구하는 것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윤추구가 기업 활동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이윤 추구보다 더 중요한
기업의 윤리와 책임은 무엇인지
[사제의 눈]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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