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898 특별기획전] 영혼의 벗, 김대건 ・ 최양업을 만나다
(12) 한지의 실루엣, 성미술을 품다 - 박동삼 다니엘 작가
박동삼 작가님은 작업을 할 때마다 하느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이 담겨있는 편하고 포용하는 힘 '한지'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이 한지로 만든 성 작품은 '하늘로 가는 나그네'라는 책을 읽고 영감을 얻으셨습니다.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의 실루엣만으로 그려냈습니다.
제목없이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상상에 맡기겠다는 박동삼 작가님의 작품!
여러분들은 어떤 영감과 실루엣을 남기시겠습니까?
한국교회의 기둥인 김대건, 최양업 신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1861) 탄생 200주년을 맞아
9월 3~16일 명동 갤러리 1898 1~3전시실에서
특별 전시 ‘영혼의 벗, 김대건 최양업을 만나다’를 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