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전통주와 누룩빚기의 외길에 바쳐온
「국순당」「배상면 주가」의 배상면(안드레아) 회장.
그가 교회에 발을 내딛은 건 1984년.
어떤 역경이 닥쳐도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배회장은 일이나 생각이 막힐 때
『신께서 무한한 지혜를 나에게 주셨다. 감사합니다』라고
10번 이상 귀에 들릴만큼 소리내어 기구하면
문득 솟아날 방안이 떠오른다고 고백합니다.
교회에서 봉헌하는 매 미사때마다 반드시 없어서는 안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그 중에서도 성혈로 사용되는 미사주로 대변되는
마주앙과 함께 한평생을 바쳐온 이순주(테오도로)형제.
마주앙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보급한 주인공인 이순주 형제님은
『우리가 사용하는 미사주를 어떻게든 우리 것으로 만들고 싶었고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보고싶은 욕심이 있었지요』라고 말합니다.
[옛다 - 옛날 거 다 있다!]
추억의 cpbc 프로그램을 다~ 보여드리는 콘텐츠로
여러분들의 추억을 상기시켜 드리는 콘텐츠입니다.
*2004년 방영된 '인물 에세이' 두 편을 엮었습니다.
#옛다 #배상면 #국순당 #이순주 #마주앙 #미사주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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