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가 이곳에 앉아 있으며 느끼는 심장의 박동, 들숨과 날숨, 생각의 움직임들 모두는 저를 향한 하느님의 끊임 없는 창조의 표징입니다. 잠시 동안 멈추어서 당신 안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이 현존을 느껴봅시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저는 하느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의 오랜 집착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이 기도의 시간에 하느님께 개방되기를, 그분을 좀 더 사랑하고 그분께 봉사할 수 있게 되기를 청합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저를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심을 알기에, 저는 저 자신에 대하여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어제 하루는 어땠고 당신의 기분은 어떠했습니까? 주님께 당신의 감정들을 솔직히 나누어 드립시다.
복음
2022년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요한 16,29-33)
묵상요점
엄청나게 빠르고 다양한 디지털 통신수단이 넘쳐 나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통하여 위로받고 힘을 얻노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그분은 초대하십니다.
평화와 용기는 떠나는 예수님께서 남기시는 두 가지 선물입니다. 떠나셨지만 예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확신으로부터 평화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우리가 비록 약함에도 불구하고 복음대로 살면 하느님께서 힘을 주신다는 확신으로부터 용기는 생겨납니다.(2코린 12,9) 현재 우리 삶의 어떤 구체적 부분에 평화와 용기가 필요합니까?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성경의 단어나 글을 가지고 기도할 때 어떻게 마음이 움직입니까? 예수님께서 곁에 앉아 계시다 생각하고 우리의 마음의 움직임을 그분께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