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곡: 서혜진 세실리아
노래: 박우곤 알렉시우스
나는 이름 없는 나무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모릅니다.
나는 별 볼일 없는 나무
무얼 위해 있는지 난 모릅니다.
잘리고 뚫리고
거친 손길에 내 살갗이 벗겨지고
내 뜻과 상관없는 색을 입고
기약 없이 기다리네
네! 주님 여기 있나이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당신께 닿기를
그것이 존재 이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이유
나는 기도의자가 되어
당신 앞을 지킵니다
당신을 바라 봅니다.
이름 없는, 별 볼일 없는 나를 통해서
누군가가 주님께 닿을 수만 있다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할 수 있기를.....
원곡(기도의자가 되어 - 박우곤 알렉시우스)
https://youtu.be/bLWmAcSENXA
(꼭 들어보세요!! 앨범의 다른 곡도 정말 좋아요. ^^)
그리고 뮤직비디오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219613738985489/videos/38715228559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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