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12.23(수) 17:30
장소 : 천주교 마산교구 신안동성당
강론 : 신은근 바오로 신부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하루전 12월 23일 저녁에 아기 예수님 구유 안치 및 성탄 밤 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기 예수님께 절하며... 억압받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 가난하고 슬퍼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위로와 평화를 주시고 모든 어둠을 거두어 주시라고 애절한 마음으로 경배하였습니다.
전 세계 모든 인류가...
코로나 사태 이전의 삶을 정리하고 이제부터는 보다 더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는 더불어
함께 하는 공동체쉽과 그 구성원으로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상생의 삶을 지향하며 살 것을
다짐하면서 반전된 새 삶과 사랑의 실천으로 아기 예수님의 평화와 함께 축복 가득한
성탄시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