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낮잠이나 자야겠다싶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빛이 너무 밝아 침대보를 머리 위로 뒤집어썼습니다.
그래도 푸른빛에 눈이 부셨습니다.
침대보가 땅에 떨어져서 그런 모양이라고 생각한 그는
다시 그것을 끌어 당겼습니다.
그런데도 푸른빛은 더욱 밝게 빛나면서 온 방을 채웠습니다.
배리는 슬슬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푸른빛 속에서 더욱 하얗게 빛나는 점이
그에게로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그의 눈앞에서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2020. 7. 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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