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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주일미사성제(2020.10.18)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미사 / 신부님 강론 강의 / 수원교구 / 광명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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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9000  조회수: 5730회  유튜브등록일: 2020-10-18
연중제 29주일 미사입니다.(천주교 수원교구 광명성당)

영상으로 하는 미사는 실제로 미사에 참례하는 것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단 영상으로 미사를 시청하는 것이 '신령성체'의 은총을 받기에 더 효과적일 방법일 수 있습니다. 미사 영상을 참고하여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고 '신령성체 기도문'을 바치고 그 후에 묵주기도나 선행 또는 성경봉독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사 영상에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각 교구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합당하며 혹시나 특별한 지침이 없는 경우에는 아래의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한국 천주교 사목지침서」 74조 4항에는 “미사나 공소 예절에 참례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에는 묵주기도, 성경봉독, 선행 등으로 그 의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부득이한 경우'란?
주교회의는 ‘부득이한 경우’를 ‘직업상 또는 신체적, 환경적 이유로 주일미사에 일시적이건 계속적이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정의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은 ‘환경적’ 또는 ‘신체적’ 이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송은 아래중 한 가지를 하시면 됩니다.
1.‘묵주기도’ 5단
2.‘성경봉독’은 해당 주일미사의 독서와 복음 봉독을 의미(그래서 저는 미사영상 자막에 넣었습니다)
3. ‘선행’은 희생과 봉사활동 등을 의미

하지만 무엇보다 가능하다면 미사에 직접 참례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각 본당의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면서 미사에 참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마스크 착용과 방역을 잘 한 경우에 미사참례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의 이 시기가 빨리 종식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미사를 봉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광명성당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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