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모두에게 가슴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제발 아니었으면', '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이 고통...
우리는 기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누구는 이 아픔을 정치로 해석하기도 하고, 왜 우리가 이 아픔까지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느냐?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만 신앙인인 우리들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고, 부활을 함께 축하하면서 6년전 이 아픔을 잊으려하기 보다는 함께 아파하고 기도 안에서 기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 기도하오, 그대 함께'
함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