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4-1841
경기도 광주 구산에서 부유한 집안의 장남으로 출생, 성품이 강직하고 도량이 넓어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았다.
천주교를 알게 되자 두 동생과 함께 입교하여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여 자신의 마을을 교우촌으로 만들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서울로 이주하여 자신의 집을 공소로 내놓았다.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가족과 함께 체포되었고, 감옥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교하였다.
옥살이 15개월만인 1941년 4월 28일 교수형을 받아 47세의 나이로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