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시내 중심에 위치한 마요르 광장에서 도보로 불과 3분 거리에 있는 성 이시드로 성당은 2개의 탑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화려한 인테리어, 부속 경당들이 가득합니다. 이 성당은 마드리드의 매우 중요한 종교적, 역사적 건축물로, 1622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664년에 완공되어 초기에는 예수회의 학교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이 마드리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바로 이 성당에 마드리드의 수호성인인 성 이시드로와 그의 아내 마리아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 이시도르 성당을 찾아가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성서 2024년 2월호, 유럽신앙유산답사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