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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송봉모 신부의 저서 "비참과 자비의 만남" 참고)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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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8900  조회수: 2682회  유튜브등록일: 2022-06-29
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English Subtitles Available)

📢 송봉모 신부님의 저서 "비참과 자비의 만남" 내용을 토대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수치심

📌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어느 수업 시간, 교사는 지갑에서 20달러 지폐를 꺼낸 후 학생들에게 물었다.

“이 돈 갖고 싶은 사람?”

모두가 손을 들었다.

교사는 손으로 지폐를 구긴 후 다시 물었다.

“이 돈 갖고 싶은 사람?”

이번에도 모두가 손을 들었다.

교사는 지폐를 땅에 떨어뜨리고 발로 짓밟은 후 다시 물었다.

“이 돈 갖고 싶은 사람?”

이번에도 역시 모두가 손을 들었다.

교사는 웃으며 말했다.

“돈을 아무리 구기고 발로 짓밟더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구겨지고, 떨어지고, 짓밟힐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비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가치는 변함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수치심(羞恥心) -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

모든 수치심이 나쁜 것은 아니다.

건강한 수치심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느님 자비로 새롭게 출발하게 한다.

하지만, 해악적 수치심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자신을 비하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한다.

이러한 해악적 수치심은 인간이 스스로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폭력적인 행동이다.

“해악적 수치심은 영혼을 파괴하는 악마와 같은 존재입니다.”
- 존 브래드 쇼 (John Bradshaw : 심리상담가, 신학자)

성경에 등장하는 ‘간음죄를 범한 여인’

군중 한가운데 세워진 그녀의 마음은 해악적 수치심으로 가득했다.

이 여인을 일으킨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이를 "비참과 자비의 만남"이라고 표현했다.

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자비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

해악적인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조건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도 자기 자신을 그렇게 대해야 한다.

그리고, 죄 많은 인간을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만나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있는 그대로 소중하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 송봉모 신부의 '비참과 자비의 만남' 中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요한 8,11)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를 단죄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자비로우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 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 💕
- 혹시 해악적 수치심을 가득 안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 자비로우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 BGM
- “Gymnopedie no.1” (Erik Satie)

🎬 자료화면
- “비참과 자비의 만남”, 송봉모 신부 (바오로딸)
- “A Clever Lesson In Self Worth” (Meir Kay)
- “The Life of Jesu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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