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시기를 시작하며 '별이 빛난다' 책을 읽다가 어두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납니다. 어둠의 어디쯤에 있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사막과 어둠을 관통하여 빛을 내고 있을 반짝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아 책의 문구를 씨앗 삼아 싹을 틔웁니다.
마음의 어둠을 지날 때, 깊고 어두운 밤 아기 예수님이 빛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속 거기에서 빛나고 있을 별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기도를 담았습니다. 거기에서 빛나는 별을 매 순간 여기, 이곳에서 빛나는 별로 끌어안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윤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