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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명]윤일마수녀와 함께 하는 예수님 오늘은 어디 계세요? #7 갈릴래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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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바오로딸성경학교
구독자: 3600  조회수: 1784회  유튜브등록일: 2021-03-18
#성바오로딸#윤일마수녀#예수님오늘은어디계세요
예수님이 겐네사렛 호숫가에서 군중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 원래 설교란 회당이나 성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 예수님이 계신 그곳이 바로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가 됩니다.
- 그리하여 시몬의 배가 강단이 되고 호숫가가 군중이 말씀을 듣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십니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예수님의 삶은 언제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앞을 보지 못하는 눈먼 이에게는 그의 깊은 곳인 두 눈을 어 루만져 주십니다. 그는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갖고 있는 슬픔, 고독, 분노, 죄악, 어두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그 깊은 곳인 두 눈을 어루만져 주시는 것입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반벙어리를 만났을 때에는 귀에다 손 가락을 집어넣으셨습니다. 그가 듣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슬픔, 고독, 분노, 죄악, 어두움이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 손가 락을 넣으시면서 그와 함께 하십니다.
- 또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위해서는 그의 피부를 직접 만지셨습니다. 그는 나병이로 인하여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았고, 공동체에서 버림받았고
하느님을 찬미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슬픔, 고독, 분노, 죄악, 어두움이 도살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그의 피부에 직접 손을 되어 만지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깊은 곳에 이르러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맞으셨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베드로의 깊은 곳까지 들어가셨는지도 모릅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죄악을 속속들이 꿰뚫어 보셨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물로 사로잡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많은 애를 쓰면서 내가 만나는 이들의 깊은 곳을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성경ⓒ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참고도서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교사용, 바오로성경학교, 바오로딸
「최고의 성지 안내자 신약성경」, 존 킬갈렌, S.J. 지음, 염철호 옮김, 바오로딸

사진출처: 유다 광야 윤영란 수녀,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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