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속에 담긴 예수님 이야기
구슬 속에 담긴 엄마 이야기
옛날 옛날에
엄마랑 예수님이랑 살고 가신 이야기
구슬 속에 담긴 하늘 이야기
구슬 속에 담긴 세상 이야기
옛날 옛날에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 이야기
남양성모성지의 묵주 알만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구슬이 또 있을까?
아픈 사람,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
자녀를 걱정하는 엄마, 엄마를 걱정하는 딸,
아기를 기다리는 부부,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남겨진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남양성모성지의
묵주 알 속에는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로사리오의 남양성모성지' 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지
전체에 묵주 알들이 수놓아져 있는
남양성모성지.
2020. 10. 8.
새가 지저귀는 가을 로사리오 숲에서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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