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오 꼭 잡고 있어! 엄마가 꺼내줄게” 엄마가 외쳤습니다.
엄마는 긴 빨랫줄에 굵은 나무 막대기를 묶어서 밑으로 내려 보냈습니다.
우물 안은 어두웠습니다. 율리오는 소리쳐 말했습니다.
“엄마, 막대기를 잡을 수 없어. 너무 높아서 못 잡아”
엄마와 이모는 또 다른 묶을 만한 것을 찾아 다녔습니다.
잡자기 우물 안이 조용해 졌습니다.
어린애가 물에 빠져 죽기라도 했단 말인가?
2020. 8. 25.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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