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톡톡(신상옥의 생활성가 Talk톡)
신상옥의 복음찬미 414회차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성가 : 임마누엘, 장환진 작사 작곡, 노래 장환진 신상옥
평화방송 그대에게평화를 장환진입니다 라이브
2021년 4월 20일 방송에서
▶복음낭독 : 신상옥 안드레아
▶영상편집 : 김현필 사도요한 shinsta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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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옥의 음악 세계 https://cafe.naver.com/shinstalk/17 ■
[입당송]
우리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어,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네. 알렐루야.
[복음]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6,60ㄴ-69말씀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 6,51). 예수님의 이 말씀에 유다인들은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말다툼을 벌입니다. 요한 복음사가는 예수님과 대화하는 이들을 군중에서 유다인으로 바꿈으로써, 이들이 예수님께서 생명의 빵이심을 거부하고 적대시할 것을 암시합니다. 그런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한발 더 나아가시어 ‘살을 먹고’ ‘피를 마시기’까지 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 복음사가는 이 구절부터 성체성사의 선물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언급합니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에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시면서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 22,19)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하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신 것 또한 성체성사를 암시합니다.
특히 “내 살을 먹고”에서 동사 ‘먹고’는 ‘씹어 먹고’로 번역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단순히 먹는다는 일반적인 동사가 쓰이다가, 여기서부터 소리를 내어 씹어 먹는 행위를 강조하는 동사로 바뀝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씹어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자들이 성체성사 안에서 실제적인 방법으로 생명을 주는 몸을 먹는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의 실재성을 말하고,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것은 참생명이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그분의 희생에 동참하는 행위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따라서 우리가 미사성제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살인 성체를 모시고 예수님의 피인 성혈을 마실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예수님 ‘안에 머무르며’, 예수님께서도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먹고 마심으로써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서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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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톡톡 (신상옥 생활성가 TALK톡) 신상옥(안드레아)의 복음찬미는 매일미사 오늘의 복음말씀을 낭독하고 음악으로 찬미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주변 신자들과 예비신자들에게도 널러 공유하여 선교하여 주시고 공감과 구독으로 응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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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을 씻기신 예수, 임쓰신가시관 등의 대표곡을 작곡한 한국 가톨릭생활성가 Catholic CCM Music 대표 음악가 신상옥 안드레아와 함께 성가와 신앙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공감하는 CCM MUSIC 채널입니다.
공연과 음반 그리고 신상옥 안드레아와 함께 활동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신상옥안드레아가 추구하는 생활성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성가를 생활음악으로 함께 부르고 느끼며 신앙안으로 성가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생활성가를 지향합니다.
성스러운 성가에서 가볍게 그러나 의미있는 기도로 함께 부를 수 있는 생활음악 뿐 아니라 대중들과 신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음악까지도 다양한 음악을 통해 신자와 비신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생활음악, 생활성가를 아름답게 부를 수 있는 채널로 발전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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