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주간을 맞아 찾아온 오늘의 성가는
여러분들께서 너무도 잘 아시는 성가 "수난 기약 다다르니"입니다.
하지만 눈치 채셨다시피 영상 제목이 심상치 않죠?
맞습니다. 이 성가의 원곡은 불어로 프랑스의 사제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그 분은 프랑스 캉브래 대교구의 대주교셨던
'프랑수아 드 살리냑 드 라 모테-페넬롱(François de Salignac de La Mothe-Fénelon)'
이 작사한 성가가사 "하느님께서 흘리실 피(Au sang qu’un Dieu va répandre)"가 바로
그 원곡입니다. 쓰여진 시기는 17세기였던 1680년경 페넬롱 대주교가 젊은 시절
영성지도자로 있었던 파리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수도공동체를 위한 기도문으로
십자가의 길을 위해 작사되었습니다.
이 성가는 무려 13절에 달하는 가사로 예수님 고난에 대해 직설적이면서도
친근하게 풀어내어 많은 이들에게 다가간 성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자, 그럼 까뮤의 소리로 풀어낸
프랑스어 "수난 기약 다다르니 (하느님께서 흘리실 피)"
함께 해 보시겠어요?
*성가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는 '의정부교구 주보 3/27 사순4주일자 주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링크 첨부해 드립니다 ^^
http://ucatholic.or.kr/bbs/board.php?bo_table=jubo (의정부교구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