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에게는 경계가 없습니다.
그분은 여기까지는 되고 여기서부터는 안된다는 한계를 두신 일이 없습니다.너는 더러운 죄인이니까 나에게 오지마라는 제한선도 긋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 안에서는 모든 것이 넘나듭니다.
새가 날아와 앉으면 새가 앉은 나무가 되고
달이 뜨면 달이 뜨는 나무가 된다.
그분은 우리 인생이 깃든 생명의 나무이십니다.
탄생과 죽음, 슬픔과 기쁨, 괴로움과 즐거움, 절망과 희망, 웃음과 눈물,
삶의 모든 순간에 그분께 기대어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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