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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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1-09-15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요한19,26)
'엄마의 십자가!'
아들의 고통은 '엄마의 고통'입니다.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는 '엄마 마리아의 십자가'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1,38)
오늘은 마리아의 이 결정적인 순종의 응답을 시작으로 예수님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하신 성모님의 고통, 특히 아들 예수님께서 매달리신 십자가 아래에서 겪으신 성모 마리아의 고통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어제는 아들의 고통, 아들의 십자가를 기억했고,
오늘은 엄마의 고통, 엄마의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시메온 예언자는 성모님의 고통을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루카2,34-35)
한 생을 아들 예수님과 함께하신 성모 어머니!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 곁에 서서 아들의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신 성모 어머니!
그리고 지금은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계신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 어머니이신 성모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성모 어머니를 공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우리의 어머니가 되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도 성모 어머니처럼 예수님 수난에 함께 동참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웁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맘속에 주님상처 깊이새겨 주소서.
저를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고통 제게나눠 주소서.
사는동안 십자고통 성모님과 아파하며 같이울게 하소서.
십자곁에 저도서서 성모님과 한맘으로 슬피울게 하소서.
동정중의 동정이신 성모님의 크신슬픔 저도울게 하소서.
주님상처 깊이새겨 그리스도 수난죽음 지고가게 하소서."
(부속가 중에서)
#이병우루카신부
#고통의성모마리아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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