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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영상으로, 누군가는 인원 제한으로, 누군가는 기도로 ..
요즘 우리들의 미사는 이렇게 쉽지 않은 발걸음 속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공동체가 다 모여서 목놓아 찬양하며 미사를 드릴 수 없지만
우리들의 신앙을 지켜준 이들이 그리하였듯
오늘의 우리 역시도 그렇게 묵묵히 주어진 곳에서
마음 다해 나의 신앙을, 우리의 신앙을 지켜갑니다.
함께 부르지 못하는
'자비송, 대영광송, 거룩하시도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어린양'을 오늘은 제이팸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신하여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함께 하는 '아름다운 미사'를 기억하며..
#가톨릭 #생활성가_제이팸 #장환진 #황소리 #서미주 #미사곡
#김성훈신부님 #자비송 #대영광송 #거룩하시도다 #주님의기도 #하느님의어린양
-제이팸 후원계좌
농협 351 0521 3013 33 장환진
* 백석동 성당에서 촬영했습니다.
김성훈 신부님의 '보다 더 쉽고 편한 미사곡' 은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0937953
등등 각 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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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팸 (Jesus Family)
